[시즌 2 1-1회] 그해, 내 마음을 뒤흔든 여름 손님 이야기

[시즌 2 1회] 그해, 내 마음을 뒤흔든 여름 손님 이야기 <콜 미 바이 유어 네임>

[47호-04] 발칙한 게이 이야기: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

[47호-03] 이달의 작가: 제주의 이야기를 여는 열쇠, 4·3과 현기영

[47호-02] 에디터스 픽: 책 에디터들이 픽한 6월의 책은?

[47호-01] 이달의 토픽: 제주도는 삼다도가 아니다?!

[45호-07] 꼰대라 해도 좋아요: 90년생이 온다

[45호-06] 인사이드책: '일' 다시보기

[45호-05] 이달의 작가: 일하기 싫은데 해야 하는 당신을 위해 러셀을 준비했어요

[45호-04] 에디터스 픽 2부: 선디의 연승 행렬을 막을 자는 누구?!

[45호-03] 에디터스 픽 1부: 책방에 봄이 왔다

[45호-02] 이달의 토픽 2부: OPEN! 영디의 노동법 사무소(?)

[45호-01] 이달의 토픽 1부: 일과 노동, 이것만 들으면 핵심은 압니다

[44-6회]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실체(?): 고양이

[44-5회] 이달의 작가 : 특이하거나 특별하거나, 존 버닝햄

[44-4회] 에디터스 픽 2부: 에디터의 장바구니에는 무슨 책이?

[44-3회] 에디터스 픽 1부: 서점 좀 둘러볼까?

[44-2회] 이달의 토픽 2부: 에디터들과 떠나는 그림책 탐험

[44-1회] 이달의 토픽 1부: 다시 그림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

[43-4회] 이달의 작가 : 부코스키는 천박해! 그래서 짜릿해!